서른 후반 삼촌 클러버, 피터블랙이 전하는 '2012 센세이션 코리아'의 생생한 현장 후기를 이제 시작해볼까 한다.
현장에 들고갔던 라이카 X2로 찍어온 사진만 340장이 넘었다.
그 수많은 사진들 중에서 엄선한 것들을 바탕으로,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개인적인 감상들을 며칠에 걸쳐 차근차근 풀어보려고 한다. 어림잡아 다섯편 정도의 포스팅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.
기다리는 사람이 없어도, 후기는 꿋꿋하게 계속 될 것이다.
오늘은 아직 피로가 덜 풀린 관계로 인트로와 맛배기 사진 몇장만 올려놓고 자러간다.
Coming soon~!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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